2020년 11월 29일

코로나19의 경제사회적 충격

코로나19의 경제사회적 충격

지난 3월 초 발표된 국내의 한 분석 결과는 코로나19의 전파력과 치사율을 기준으로

두 개의 시나리오를 가정한 뒤,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추정하고 있다.

분석 결과에 따르면, 세계경제 차원에서 볼 때, 코로나19의 영향이 낮은 시나리오에서는

실질 GDP가 기준선 대비 0.57% 감소하고, 높은 시나리오에서는 1.13%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.

우리나라로 국한해서 보면, 코로나19의 영향이 낮은 시나리오에서는 실질 GDP가 0.51% 감소하고,

높은 시나리오에서는 1.02%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.

물론 3월 말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감안하면,

이러한 경제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는지 모른다.

바뀐 시나리오에 따른 재추정이 필요해 보인다.

그리고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사태가 국내의 실업률 증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

추정 작업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.

3월 실업자 통계 및 실업수당 청구자 통계가 발표되는 경우, 그 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.

다만 다양한 사업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집단해고가 발생하고,

가계대출 중 기타대출(부동산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)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.

어떤 계층에게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보다 신속하고 종합적인 실태 파악이 필요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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